"진로는 막으면 안돼죠!" 이동국이 5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샤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한국-레바논 경기에서 레바논 유세프 모하메드(3)에게 가로막혀 골키퍼 압바스 하산에게 공을 뺏기자 손을 들어 항의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