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故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이 강남성모병원에 안치됐다.4일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故 변 회장의 시신이 서울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인이 정확하게 확인되는 대로 오후에 빈소가 차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11시 변 회장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 직원이 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