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과천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여인국 과천시장이 추사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주해암동 추사로 78 일대 4,261㎡에 지하2층, 지상2층 규모인 추사박물관은 추사 친필 서간문, 필담서 등 유물 1만 5000점을 전시하게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