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전력수습 위기 1단계 ‘준비’가 발령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 모든 사무실에 소등이 되어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