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랜드로버는 30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패키지를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스타일리시 액세서리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6월 한 달간 재규어 얼라이브 패키지와 랜드로버 스타일리시 액세서리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재규어는 얼라이브 패키지를 내놓았다. 이 패키지는 스포츠 세단 XF 3.0D와 3.0 슈퍼차저 모델에 한해 소모품을 평생 무상 교환해준다. 소모품 항목은 타이어를 제외한 오일 교환,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등이며 최초 소유주에 한정된다.
랜드로버는 30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패키지를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스타일리시 액세서리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대상 차종은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프리랜더 2 모델이다.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카본 파이버 소재의 사이드미러 캡과 에어 벤트, 프리랜더 2는 사이드 스텝, 보디 몰딩, 스테인레스 플레이트, 고무 소재 트렁크 매트 세트 등 총 6가지 항목을 패키지로 장착해준다.
자세한 사항은 재규어·랜드로버 전시장과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