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가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노인친화적인 기업체들에게 노인친화기업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노인친화기업으로 인증받은 업체는 (주)오성자원과 미찌코리아, (주)모리스 등 3개사다.이들 3개사는 지정일로부터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지원을 받게 된다. 또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우대지원, 구인 요청 시 우선적으로 알선 혜택도 받게 될 전망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