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일본 소비자 물가가 전월보다 0.3% 상승했다고 일본 총무성이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0.5% 상승한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일본 소비자 물가는 올 3월 0.2% 상승한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전년동기대비로는 0.7% 하락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