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KStar 중국본토 CSI100 상장지수펀드(ETF)가 내달 4일 신규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국 본토 대표 우량주인 A주에 투자하는 업계 세 번째 ETF다. 상장원본과 1좌당 가격은 가각 570억원, 1만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