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대표 미술관인 '로댕박물관'이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수요에 맞춰 중국어 웹사이트를 정식 개통했다. 향후 로댕 박물관은 중국어 웹사이트를 통해 박물관 참관, 작품 설명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정보를 중국인 관광객에게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파리=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