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번 달 일본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5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이는 전월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일본 PMI는 올 1월부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PMI가 50을 넘으면 제조업 경기가 확장하고 있음을 아래면 경기가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