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축구선수 박지성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박지성과 함께하는 질레트 자선 이벤트’에서 판매사원으로 나서 면도기를 판매하고 있다.질레트 홍보 모델인 박지성은 면도기 퓨전 프로글라이드 구매자에게 면도기에 사인을 하고 사인 축구공을 증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