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임영규 언급 "아빠 코랑 그런게 닮은 것 같아"

이유비 임영규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이유비가 과거 아버지 임영규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006년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서는 견미리의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견미리는 "사람들이 유진이하고 저하고 닮았데요. 닮은 줄 몰랐는데 이 사진을 보고 닮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비는 "저는 아빠 코랑 그런 게 닮은 것 같다. 화장해서 엄마를 닮은거지 평상시에는 아빠를 더 닮았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