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가 6월을 맞아 ‘펜타즈 아마르 패키지’를 출시한다. ‘아마르(amar)’는 스페인어로 ‘사랑하다, 좋아하다, 연모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6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펜타즈의 스위트 룸 1박(2인)과 PT존, 필라테스 존 등 다양한 테마공간을 자랑하는 피트니스센터 이용권을 포함해 주중 21만원(부가세 별도)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마르 수페리어 스위트 패키지는 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수페리어 스위트 룸 1박(2인)과 피트니스 센터 2인 1일 이용권을 포함, 주중 23만원(부가세 별도)에 이용 가능하다. 단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펜타즈 아마르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아로마테라피 어메니티 1세트를 증정한다.‘펜타즈 아마르 패키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호텔 펜타즈’ 홈페이지(www.pentaz.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 홍보팀 김민경 대리는 “펜타즈 아마르 패키지는 바쁜 일상 속에서 도심 속 힐링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은 패키지”라며“앞으로 더 클래식500 호텔 펜타즈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최대한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2)2218-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