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CJ오쇼핑은 내달 3일 미국 할리우드의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만든 패션 기저귀 '오 어니스트'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30일 전했다.
오 어니스트 기저귀는 레오퍼드·해골 등의 패턴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선명하고 밝은 무늬와 색상이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해 지능과 감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
CJ오쇼핑은 해골·하트·공룡 패턴의 밴드형 3팩에 레오퍼드 패턴 1팩이 추가 구성된 세트를 정가 대비 26% 할인된 6만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