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스마트 건진' 서비스를 다음달 3일 시작한다. 스마트문진, 모바일결과, e메일 결과보기, 가족사랑 문자서비스 등 4가지 서비스로 구성된 스마트 건진은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 계획됐다.수진자들에게는 한 차원 높은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