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바스프가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혁신 기술 전시회 'We create chemistry' 월드 투어 전시회를 개최한다.
2012년 1월 독일 만하임에서 시작된 이번 월드 투어 전시회는 전세계 여러 도시를 거쳐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바스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기 태양전지부터 전기자동차 솔루션, 최신 단열재, 지속 가능한 콘크리트 기술 등 세계적인 혁신 기술 20가지를 선보인다.
사진은 30일 개막한 전시회에서 한국바스프 직원이 참가자들에게 바스프 혁신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