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4의 브랜드필름 공개에 이어 또 다른 이벤트 열었다.삼성전자는 갤럭시S4의 브랜드 필름 ‘나와 S4 이야기’ 중 ‘4랑’ 편을 연출한 정우성 감독과 주연배우 서예지양, 조승현군이 지난 29일 코엑스 갤럭시존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