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번 달 독일 물가상승률이 1.5%로 올랐다.2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독일 연방통계청은 이번 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5%라고 밝혔다. 전월은 1.2%였다.이렇게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오른 것은 지난 겨울 한파 등으로 과일과 채소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