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제기된 것 등으로 내려갔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6.59포인트(0.69%) 하락한 1만5302.80을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1.70포인트(0.70%) 하락한 1648.36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1.37포인트(0.61%) 하락한 3467.52에 장을 마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