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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시청) |
이날 협약을 통해 김 시장과 여인미 본부장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를 위해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함께 적극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또 시와 어린이재단은 공동의 책임의식을 갖고 후원자원 개발과 아이들이 행복한 안산을 만들어가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한편 어린이재단은 국내 최대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1948년 아동복지사업을 시작해 65년간 세상 모든 아이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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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