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전성호)는 이마트 파주점(점장 신수경), 파주운정점(점장 김기연)과 함께 지난 25일 교하중앙공원에서 파주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총 40명을 대상으로 ‘지구사랑, 환경사랑 그림대회’를 실시했다.이날 ‘지구사랑, 환경사랑 그림대회’ 행사는 연간 진행되는 이마트의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된 아동에게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그림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 등 5개 부분으로 많은 아이들이 수상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였으며, 참가상도 준비했다. 한편 수상작은 6월 14일까지 이마트 파주점과 파주운정점, 파주시청에 전시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