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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세윤 트위터) |
그는 앞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식적이지말자'고 글을 남겼다.
이에 윤종신은 '가식도 가끔 필요해'라고 덧글을 달아놓은 상태다.
한편, 유세윤은 트위터에 글을 남긴 다음날 29일 오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역 부근에서 술을 마신 뒤 고양시 일산경찰서까지 30km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트위터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세윤 가식적이지 않으려고 음주 뒤 곧장 경찰서 간거구나", "언행일치 개그맨일세", "윤종신 덧글이 더 화제가 될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