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대성합동지주는 자회사인 대성산업에 6000억원 규모의 비상장 보통주식 담보를 제공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담보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0.5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담보 제공기간은 29일부터 2015년 5월 29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