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 티아라N4 "엉덩이까지 드러내놓고"

2013-05-28 16:59
  • 글자크기 설정

미국 진출 티아라N4 "엉덩이까지 드러내놓고"

(티아라 미국 공연/사진=해당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미국에 진출한 티아라N4가 미국의 한 수영장에 마련된 협소한 무대에서 민망한 복장으로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는 "티아라 미국 진출 하더만 수영복 패션이네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티아라N4가 노출이 심한 복장을 하고 '전원일기'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효민은 엉덩이 라인까지 드러내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입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것 없다더니", "노출증인가?", "점점 심해지네. 보기 불편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N4는 지난 20일 미국 진출을 선언하고 23일 LA로 출국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