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방문 중인 리커창 중국 총리가 27일(현지시각) 베를린에서 헬무트 슈미트 전 독일총리와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9일 총리 취임 후 첫 해외순방길에 오른 리커창 총리는 인도·파키스탄·스위스·독일 등 4개국을 잇따라 방문하고 27일 귀국길에 올랐다. [베를린(독일)=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