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쎄미시스코는 일본의 Nippon Electric Glass Co.,Ltd와 5억3300만원 규모의 유리기판 검사장비(EGiS-Wavi)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1.8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급일은 11월 30일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