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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리어) |
취업포털 '커리어'가 지난 5월 23일부터 5일간 직장인 622명을 상대로 '회사에 대한 애사심'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0.6%에 달하는 직장인이 회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회사에 자부심을 갖는 이유는 '사내 분위기가 좋아서'가 전체의 17.5%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업무가 적성에 맞아서'(14.8%), '연봉이 높아서'(13.1%), '기업 인지도가 좋아서'(12.9%), '복리후생이 잘 되어 있어서'(11.2%)등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애사심이 생기지 않는다는 직장인에게 그 이유를 묻자 '연봉이 낮아서'(23.8%)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발전가능성이 없어서'(19%), '복리후생이 갖춰지지 않아서'(17.9%), '기업의 이익만 생각하는 회사 운영 때문에'(10%), '사내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8.6%), '기업 인지도가 낮아서'(7.4%) 등이 있었다.
자부심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소를 꼽는 질문에 직장인의 23.2%는 연봉을 꼽았다. 이 외에는 '복리후생'(18.5%), '성장 가능성(16.9%), '회사 분위기(14.6%) 등의 순이 었다.
회사에 자부심을 갖는 이유는 '사내 분위기가 좋아서'가 전체의 17.5%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업무가 적성에 맞아서'(14.8%), '연봉이 높아서'(13.1%), '기업 인지도가 좋아서'(12.9%), '복리후생이 잘 되어 있어서'(11.2%)등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애사심이 생기지 않는다는 직장인에게 그 이유를 묻자 '연봉이 낮아서'(23.8%)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발전가능성이 없어서'(19%), '복리후생이 갖춰지지 않아서'(17.9%), '기업의 이익만 생각하는 회사 운영 때문에'(10%), '사내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8.6%), '기업 인지도가 낮아서'(7.4%) 등이 있었다.
자부심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소를 꼽는 질문에 직장인의 23.2%는 연봉을 꼽았다. 이 외에는 '복리후생'(18.5%), '성장 가능성(16.9%), '회사 분위기(14.6%) 등의 순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