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정성윤 "혼전 임신? 남들 커플과 달라!" (사진=후너스 크리에이티브)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박카스 청년' 정성윤(29)과 개그우먼 김미려(30)가 오는 10월 6일 결혼한다고 밝혀 화제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사람은 1년간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혼전 임신 아니냐"는 의심이 나돌았으나 "절대 아니다"며 루머를 부인했다. 이들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뒤 결혼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과거 같은 소속사에 있었지만 현재 정성윤이 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떠난 상황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