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절친 "잠 자는 모습도 꼭 닮았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기의 절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와 강아지 세 마리가 침대 위에서 서로를 안고 잠든 모습이 담겨 있다. 꼭 붙어 잠들어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물과 함께 키우면 아기의 면역에도 좋대요", "너무 귀엽다", "강아지 등이 쭈글쭈글해 깨물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