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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자회사 KT 스카이라이프가 보유한 HDTV 대비 4배 이상의 고해상도 화면 출력이 가능한 UHD 전송 기술을 WIS KT부스의 ‘Smart Home Zone’에서 시연하고 있다. |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T 전시회인 ‘월드IT쇼2013(World IT Show 2013, 이하 WIS)’에 참가, All-IP 세상의 편리하고 즐거운 IT기술들로 모두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미래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