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남 ETRI 원장.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김흥남 원장이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생산성학회 주관, 제18회 생산성경영자대상 시상식에서 연구경영부문 생산성 경영자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혁신형 국가전략기술개발 및 가치창출형 지식재산확보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창의적 조직문화 구축 및 지속성장 경영체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생산성경영자 대상은 한국생산성학회가 산업발전과 생산성향상 및 사회적 책임에 크게 기여한 충실한 경영자를 발굴해 매년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