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일본의 닛케이 지수가 전날대비 7.3% 급락해 1만4483.98에 마감했다. 이 같은 하락폭은 지난 2000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