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취안쥐더는 베이징에서 가장 유명한 베이징 오리구이 전문점으로 본점은 첸먼(前門大街)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 많은 분점을 거느리고 있다.
마후이(馬輝) 취안쥐더 쐉징분점 매니저는 “23일부터 시작되는 뷔페식 식단은 가격도 적당하고 마음껏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며 “오리구이의 품질과 맛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취안쥐더 뷔페 시식회에서는 오리구이를 포함해 볶음요리, 냉채, 디저트, 과일, 음료 등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되었다. 시식회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은 “전통적인 오리구이뿐만 아니라 평소 즐겨먹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좋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