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대마초 피운 혐의로 구속 "또?"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배우 유퉁이 23일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됐다.대구지검 포항지청에 따르면 유퉁은 지난 2월 경북 포항시내 한 지인의 식당에서 대마초를 피웠다. 검찰은 유퉁이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확인하고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22일 법원이 영장을 발부했다.현재 유통은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검찰은 그를 조만간 기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