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용문산자연휴양림에서 매주 주말마다 1박2일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힐링프로그램은 숲을 활용한 정신휴양, 운동습관, 섭생과 섭식, 요가, 명상, 숲속 맨발걷기 등으로 운영된다.신청방법은 양평군청 홈페이지(http://www.yp21.net) 생활포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8만3000원이다. 문의 양평군청 행복돌봄과(☎031-770-2278).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