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SK그룹.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22일 SK그룹 창립 60주년 기념 행복집짓기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SK임직원과 각계 인사가 힘을 합쳐 제2차 ‘수원 해비타트-SK행복마을’ 첫 주택의 골조를 세우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재열 SK동반성장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최신원 SKC 회장, 정근모 해비타트 이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