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태평양물산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9%대 강세

2013-05-22 09:1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태평양물산이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에 9%대 강세다.

22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태평양물산은 기준가인 3920원보다 370원(9.44%) 오른 4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평양물산은 지난 4월30일부터 전일까지 주식분할 변경상장을 위해 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재개됐다.

교보증권은 이날 태평양물산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올해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