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방문 중인 리커창 중국 총리가 21일(현지시각) 인도 뭄바이 타타그룹을 방문했다. 리커창 총리가 화상으로 타타그룹의 상하이대표처 직원과 교류하고 있다. [뭄바이=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