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라마다송도 웨딩홀, 초특급 1000만원 혼수비 지원 이벤트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지역 대표 호텔인 라마다송도호텔(www.ramada-songdo.co.kr)이 특별한 대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대형이벤트는 오는 7월부터 1년동안 예식 고객을 대상으로 1등 1000만원, 2등 300만원, 3등 100만원, 4등 호텔 이용권 등이 주어지며 응모고객 전원에게는 별도로 푸짐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호텔 측이 마련한 초대형 이벤트는 올 7월부터 2014년 7월까지 1년동안 진행되며 추첨일은 2014년 7월 7일 공개 추첨한다.

라마다송도호텔 박경오총지배인은 “ 1000만원 혼수비지원 이벤트는 라마다송도호텔에서 1년동안 예식을 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 면서 " 일반 웨딩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라마다송도호텔만의 고품격웨딩이 명실상부 인천의 대표 웨딩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라마다송도호텔 ‘르느와르’웨딩(수용인원 300명)은 ‘바이올렛 러브스토리’를 콘셉트로 오픈해 보랏빛 바닥연출과 크리스탈 샹들리에, 최신 음향시설과 LED시설을 도입, 주단길의 빛나는 은빛 촛대, 이벤트 웨딩을 위한 2층 인테리어 구현, 생화꽃장식으로 화려한 황금빛깔 식장 분위기는 예비 부부들에게 소중하고 값진 추억을 간직하게 해준다.

또한, 데코레이션의 연출로 한층 더 여유롭고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다빈치’웨딩홀(수용인원 1000명)은 호화로운 VIP연회장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층 고급스러운 예식의 맛을 살렸다.

아울러 라마다송도호텔의 피로연 음식은 30년 전통의 연회노하우를 느끼기에 충분하며, 하객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넓고 편안한 로비와 주차공간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잊지 못할 예식의 순간과 함께 1000만원의 행운도 얻고 싶다면, 인천 예식의 대표 웨딩홀 라마다송도호텔에서의 색다른 예식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