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국제유가는 20일(현지시간) 상승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 종가보다 69센트(0.71%) 오른 배럴당 96.71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5센트(0.14%) 뛴 배럴당 104.79달러에 거래됐다. 금값은 상승세로 반전했다. 6월물 금은 지난주 종가보다 19.40달러(1.4%) 높은 온스당 1,384.10달러에 마감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