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한양증권 정해영 대표가 이달들어 한양증권 주식 1억원 가까이 장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달 들어 총 3 차례에 걸쳐 한양증권 주식 1만5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총 취득 단가는 9744만9950원이다. 정 대표는 작년 5월 한양증권 대표에 선임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