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서강대학교는 “남덕우 기념사업회(가칭)를 만들어 남덕우 전 총리의 업적을 기리고, 고인이 생전에 강조하였던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에 대한 신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덕우 기념사업회(가칭) 회장은 서강학파 3세대이자 남 전 총리의 제자인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이 맡게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