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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터플러스 체리펀치>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모레퍼시픽 차 브랜드 설록은 20일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 체리펀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체리펀치'는 체리와 석류를 블렌딩한 제품이다. 기존 워터플러스 제품과 같이 녹차 대표 성분을 고농축한 건강 서플리먼트로 특히 이번 제품에는 피부 미백에 뛰어난 체리와 석류가 함유돼 그 효과를 배가시켜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어 "땀 등으로 수분 배출이 잦은 여름에는 하루 1.5L 정도 물 섭취로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고, 몸매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워터플러스가 물을 마시는 좋은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처음 출시된 설록 워터플러스는 국내 최초의 녹차 서플리먼트로 지난 4년간 약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