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S4 브랜드 필름을 연출한 구혜선 감독 사인회를 열었다.삼성전자는 갤럭시S4의 브랜드 필름 ‘나와 S4 이야기’ 중 ‘백구’의 구혜선 감독이 지난 19일 출연 배우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IFC몰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사진은 사인회에 참석한 구혜선 감독이 팬들과 함께 갤럭시S4를 체험하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