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16일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중고 PC 694대를 기증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웅식 외환은행 IT본부장(오른쪽)이 김종인 사회복지정책연구원장에게 PC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16일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중고 PC 694대를 기증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웅식 외환은행 IT본부장(오른쪽)이 김종인 사회복지정책연구원장에게 PC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