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족두리 성년의 날을 닷새 앞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피아노 분수광장에서 열린 전통 성년식에서 만20세가 되는 청소년들이 족두리를 쓰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