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사>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랑스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다시 경기침체에 빠졌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1분기 실질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2% 하락했다. 지난해 보다 -0.4%로 떨어진 것이다. 이로써 프랑스는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