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우윈후이, 사진 출처 = 거우윈후이 시나웨이보]
중화권 톱스타 커플이었던 곽부성(郭富城·궈푸청)과 웅대림(熊黛林·슝다이린) 결별의 원인으로 지목돼 논란이 됐던 구운혜(苟芸慧,거우윈후이)가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실제로 구운혜는 곽부성과의 열애설이 터진 뒤 '스캔들 효과'에 따른 유명세로 출연료가 10배나 올랐고 각종 섭외 제의도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7년간 사귄 중국 톱스타 곽부성과 웅대림의 결별에 거우윈후이의 개입이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끊임없는 비난을 받아왔다. 곽부성과 구운혜는 지난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뒤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이 자주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났다.
인턴기자 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