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S&TC는 삼성엔지니어링과 85억9618만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7%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4년 6월 15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