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올해 코스피시장 첫 상장사인 DSR이 거래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DSR은 시초가보다 15%(750원) 오른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4000원보다 25% 높게 책정됐다. DSR의 모기업은 DSR제강도 전일 대비 11.28%(365원) 뛴 3600원을 기록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